▲ 그랜드 힐튼 호텔 에이트리움 까페는 15일 프랑스 와인디너를 연다.
와인디너는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와 차까지 7가지 코스로 마련된 저녁 식사와 엄선된 프랑스산 레드 와인 두 가지, 화이트 와인 두 가지로 구성된다. 와인 전문가가 프랑스 와인에 대하여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을 마련해 프랑스 와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1인 6만8,000원. (02)2287-8270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는 12일부터 10월31일까지 호주에서 직접 공수해 온 해산물과 캥거루 고기, 악어 고기, 양고기 등의 육류를 이용한 각종 일품 요리를 선보인다.
싱싱하고 질 좋은 식재료에 유럽과 아시아 음식 문화를 흡수한 호주 음식은 원자재의 맛을 높이기 위해 버터나 양념 등을 절제해 사용하는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필리핀 세부 2인 항공권, 노보텔 독산 숙박권 등의 상품을 선물한다. (02)3282-6121
▲ 메이필드호텔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은 10월 31일까지 가을 해산물 축제를 연다.
가을전어, 킹크랩, 새우즉석구이, 열빙어구이, 가리비, 과메기, 맛조개, 참소라, 새조개, 베이비 이까 등 20여 종의 제철 해산물의 맛을 살린 다양한 요리를 준비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즉석에서 전어와 새우를 구워주는 즉석코너를 마련했다. (02)6090-5544
▲ 서울프라자호텔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타이완, 한국, 일본 3개국의 정통과 현재의 믹스된 맛이 조화된 음식을 중식당 도원, 뷔폐레스토랑 프라자뷰, 일식당 고토부키 에서 선보인다.
도원에서는 맛도 좋고 푸짐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대만의 맛을, 프라자뷰와 고토부키에서는 옛 한국과 일본 왕실의 진수성찬을 재현하는 궁중 요리 스페셜을 차린다.
▲ 홀리데이 인 서울의 이탈리아식당 라스텔라는 11일부터 22일까지(토, 일 제외) 랍스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탈리안 쉐프 세카토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이번 랍스터 프로모션은 플렌타와 야채를 곁들인 바닷가재 구이에 커리 소스, 바닷가재 스파게티, 완두콩과 레몬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캄파리 젤라틴을 곁들인 바닷가재 전채 등 다양한 이탈리아식 바닷가재 요리가 소개된다. (02)710-7276
▲ 서울신라호텔 카페 & 뷔페 파크뷰는 13일부터 26일까지 홍콩의 유명 이탈리아 레스토랑 가이아(Gaia)의 수석 주방장인 파올로 몬티 씨를 초청, 이탈리아 요리 축제를 연다.
신선하고 모던한 이탈리아 요리와 건강식 캘리포니아 요리의 접목을 특징으로 하는 안티파스티와 파스타, 디저트와 치즈를 이탈리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02)2230-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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