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Weekzine Free/ 레저통신 - 호주정부관광청 여행책자 무료 배포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Weekzine Free/ 레저통신 - 호주정부관광청 여행책자 무료 배포 外

입력
2006.09.07 23:53
0 0

▲ 호주정부관광청(www.australia.com)은 가을 허니문 시즌을 앞두고 허니문 여행객을 위한 호주 허니문 안내서와 호텔, 리조트 안내서를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낭만적인 여행을 위한 코스, 해안가, 섬, 자연, 오지, 럭셔리 스파와 리조트, 다양한 레포츠 체험 등 허니문 여행객이 원하는 취향에 맞게 볼 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테마별로 소개하고 있다.

허니문 여행객을 위해 선별한 28개의 호텔 및 리조트 정보도 자세히 소개돼 있다. 안내서는 호주정부관광청 한국지사를 방문하면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며, 지방인 경우 콜 센터(02-399-6506)로 전화 메시지를 남기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 하와이에서 가장 큰 할로윈 파티인 라하이나 할로윈 축제가 10월31일 마우이 섬의 라하이나에서 열린다. 라하이나의 할로윈 축제는 1990년부터 매년 치러진 전통 있는 행사로 할로윈 의상을 차려 입은 외지 관광객들이 3만명 이상 참가하는 대규모 파티다. 이들은 라하이나의 프론트 스트리트를 따라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며 대부분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어린아이들의 가장행렬을 시작으로 축제가 개막된다. 오후 5시부터는 시가지 중심에 있는 133살 된 거대한 반얀트리 밑에서 할로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라하이나 관광 사무소 www.visitlahaina.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