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삼나라(www,hongsamnara.net)가 새로운 개념의 6년근 ‘홍피부삼(紅皮膚蔘)’을 개발, 대리점과 소비자들을 파고 들고 있다.
홍피부삼은 홍삼을 찌는 시간을 줄여 인삼의 유효성분 소실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인삼을 잔뿌리까지 통째로 쪄서 달여 먹을 수 있도록 포장 돼 홍삼 차별화에도 성공했다.
유효성분 함유가 풍부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공급돼 중탕기를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특히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홍피부삼은 최대 장점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개발했다는 것. 수삼과 백삼을 달인 엑기스에서 쓴맛과 아린 맛이 없애고, 장시간 쪘음에도 인삼 고유의 향을 그대로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02)348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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