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에 위치한 진주주흥미곡종합처리장(대표 정대성)은 웰빙 식단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새그린, 동의보감, ‘음악을 듣고 태어난 쌀’ 등은 진주주흥미곡종합처리장이 출시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최근에는 스프형식의 기능성 쌀 인 ‘나 잘난 척 할래’를 출시했다.
진주주흥미곡종합처리장은 벼의 수집, 저장, 가공, 제품생산은 물론 판매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민간 RPC(Rice processing complex)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모든 과정을 일일이 챙기는 꼼꼼함 덕분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주주흥미곡종합처리장의 최우선 가치는 정직이다. 정대성 대표는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고품질 쌀을 개발하고 이를 브랜드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55-75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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