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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07 大入 수시 2학기/ 이렇게 뽑는다 - 명지대, 학생부 66.7%+면접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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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07 大入 수시 2학기/ 이렇게 뽑는다 - 명지대, 학생부 66.7%+면접 33.3%

입력
2006.08.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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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일 입학관리처장

명지대는 기독교 정신이 살아있는 대학, 창조하는 대학, 행동하는 대학, 혁신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랑, 진리, 봉사의 대학이념을 충실히 실현하고 있으며 대학 본연의 사명인 진리탐구를 위해 최고의 교수진들이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연구하고 토론한다.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사회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사회봉사기구와 연계된 사회봉사단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봉사와 헌신을 실천한다. 명지대는 특성화된 교육으로 세계의 역사를 주도할 전문인들이 성장하고 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수시2-1학기의 모든 전형은 다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4배수를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66.7%, 면접33.3%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만, 문학ㆍ바둑특기자는 학생부40%, 면접20%, 실적40%를 반영하고 체육특기자는 학생부33.3%, 면접33.3%, 실적33.3%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수시2-2학기의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66.7%, 면접33.3%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의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이다. 일반학생, 문학ㆍ체육ㆍ바둑 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교과성적만 100%로 반영하고 교사추천, 기독교학생, 경기지역학생 전형의 경우 교과성적 80%, 출결 10%, 봉사활동 10%로 반영한다. 활용지표는 평어로서 반영교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에서 학생이 이수한 모든 교과목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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