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바로잡습니다/ 靑직원, 상품권업체 지분 의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바로잡습니다/ 靑직원, 상품권업체 지분 의혹

입력
2006.08.28 00:05
0 0

26일자 1면 ‘靑직원, 상품권업체 지분 의혹’ 제하의 기사와 관련, 최춘자 코윈솔루션 공동대표는 “1993년 회사 설립 당시 자본금은 16억원이 아니라 1억원이었으며, 2001년 윈감리앤컨설팅과 합병하면서 자본금을 16억원으로 늘렸다”고 밝혀왔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