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주최한 제33회 한국음악콩쿠르의 입상자 12명이 선정됐습니다. 중ㆍ고등부를 통합해 피아노ㆍ바이올린ㆍ첼로ㆍ플루트의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 이번 경연은 22~25일 서울 부암아트홀에서 예선과 본선을 치러 부문별 1~3위를 가렸습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9월5일(화) 오후 3시 한국일보사 12층 북한산룸에서 열립니다.
주최 : 한국일보사
후원 : 금호아시아나
협찬 : 뮈샤주얼리
●부문별 입상자
■ 피아노
1위 정예원(18ㆍ서울예고3)
2위 이윤진(17ㆍ서울예고2)
3위 권재희(17ㆍ서울예고2)
■ 바이올린
1위 김유은(18ㆍ서울예고3)
2위 김서영(18ㆍ서울예고3)
3위 조아라(16ㆍ서울예고1)
■ 첼로
1위 유소향(18ㆍ서울예고3)
2위 안영주(16ㆍ서울예고2)
3위 이재영(18ㆍ서울예고3)
■ 플루트
1위 전재욱(18ㆍ서울예고3)
2위 박은지(17ㆍ서울예고2)
3위 김보미(18ㆍ선화예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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