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장정 '또 준우승'/ 세이프웨이 1타차 공동 2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장정 '또 준우승'/ 세이프웨이 1타차 공동 2위

입력
2006.08.21 23:55
0 0

장정(26ㆍ기업은행)이 세이프웨이클래식 ‘준우승 징크스’에 또 울었다.

장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ㆍ6,37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킴 사이키(미국)와 함께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팻 허스트(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000년 이 대회에서 김미현(29ㆍKTF)과 연장 승부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지난해에는 강수연(30ㆍ삼성전자)에 우승을 내줬다.

정동철기자 ball@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