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성태 총재 "韓銀, 직원 위한 조직 아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성태 총재 "韓銀, 직원 위한 조직 아니다"

입력
2006.08.09 00:12
0 0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은 한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제대로 된 통화정책 서비스로 이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최근 직원교육을 위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물에서 "한은은 공공기관이며 공적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은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면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면 그 순간부터 존재가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송용창 기자 hermeet@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