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사진)과 윤현진 아나운서, 정선희, 김생민 등이 애견문화를 발전시킨 공로로 서울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SBS의 동물 전문 프로그램 ’TV동물농장’을6년간 진행해 온 이들은 3일 오후SBS 일산제작센터녹화현장에서 이웅모 교양총괄CP, 장경수PD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서울시수의사회 상래홍회장은“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애견문화를 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치하해 감사패를 수여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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