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집과 가족을 잃은 이재민과 피해지역 주민들이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사 등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18일부터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 식수 한 병이라도 보태는 마음으로 온정의 대열에 참여합시다.
※신문사 개별적으로 성금을 접수하지 않으니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시면 됩니다.
◇모금기간 : 7월 18일 ~ 8월 5일
◇보 낼 곳 : 국민 054990-72-003752, 기업 001-000375-93-285,
농협 106906-64-003747, 신한 287-901-0077375-0,
외환 061-04-00051-686, 우리 001-098482-18-953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예금주>
◇ARS모금 : 060-700-1004 (1통화 2,000원)
◇구호물품 접수처 : 전국재해구호협회 (02) 3272-0123
팩스: (02) 3272-0122
◇문의 : 전국재해구호협회 (02) 3272-0123
---한국신문협회 · 한국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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