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클린플러스’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 사회공헌 진단’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기업사회공헌(CSR) 분야에서 최고 식견을 갖춘 전문가의 체계적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활동이사회적으로 더 많은 공감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투명경영과 사회공헌의 기치를 내걸고 올해 새롭게 출발한 클린플러스 회원사들이 보다 사회친화적인 기업으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진단 일정 : 2006년7월18일~ 8월31일(45일간)
▦ 진단 기관 : ㈜라임글로브 사회공헌전략연구소
▦ 진단 내용 : 사회공헌전략, 시스템, 세부활동 평가
▦ 진단 방법 : 자료조사, 다면설문조사 및 방문 인터뷰
▦ 문의 : ㈜라임글로브 컨설팅팀 (02)3471-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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