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후보와 초여름의 남산을 함께 걷지 않겠습니까?
한국일보가 매달 개최하는 시민건강걷기대회인 거북이마라톤이 16일(일) 오전 7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 달에는 미스코리아선발대회 50주년을 맞아 협찬사인 기흥관광개발(주) 박성진 대표 등 관계사 임직원이 공동명예대회장을 맡고, 2006 미스코리아 후보 61명 전원이 시민들과 함께 남산순환도로 7Km 구간을 걷습니다.
방송인 이상용씨의 사회로 여흥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코스중간에 농심 삼다수와 간식을 제공합니다.
쓰레기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일 시 : 7월 16일(일) 오전 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 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
△교 통 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 출구 (도보 약 10분)
△행운상품 : 자전거, 선풍기, 주방가전, 헤어드라이기(바비리스), 화장지세트(모나리자) 다미나909(그래미) 등
△문 의 : 한국일보 사업본부 (02)724-2613~6
주최 한국일보 스포츠한국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후원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
협찬 대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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