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국내 교육출판 사업을 선도해온 (주)중앙교육진흥연구소(대표 허명건 www.eduaplus.com)는 공교육의 교육이론과 현실을 잇는 가교 역할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의 사업 영역은 크게 교과용 도서 개발 부문과 학습교재 개발 부문으로 나뉜다. 주력 사업은 교과용 도서 개발 부문으로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총 90여 종의 국·검정 교과서와 ‘컴퓨터와 생활’, ‘진로와 직업’,‘생태와 환경’등 인정 교과서가 있으며, 이들 교과서는 교육 현장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학습교재 개발 부문에서는 500여명의 전문 교과 위원들과 교과 편집 전문가들이 만든 300여 종의 A⁺ 참고서 및 문제집을 개발ㆍ보급하고 있다.
주요 학습교재로는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순위대로 문제를 추출한 국내 최초 순위별 초등학생 문제집인 ‘랭킹’ 시리즈, 단계별로 기초 교과 학습을 습득할 수 있는 중학생 참고서인 ‘알지오’ 시리즈, 비중이 높아진 내신을 대비하는 고등학생 참고서인 ‘뉴리더’, 수능의 기초와 실전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솔리드’, ‘아이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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