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영어교실은 1980년 창사 이래 지금까지 26년간 ‘올바른 영어교육’을 연구해 온 국내 최대의 영어교육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전국 450여 교육센터, 30만 회원, 11,000 여명의 상담. 관리선생님을 보유하며 국내 영어 교육을 선도해 오고 있다.
1990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정규과정인 파닉스를 도입해 중학영어에 이어 조기 영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파닉스 프로그램 외에도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고루 향상시켜 주는 ARTT 학습법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사교육 최초의 학제(Curriculum) 개념 도입으로 영어 교육을 이끌어왔다.
윤선생영어교실은 회원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을 닦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재학습을 지원한다.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고 영어권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 또한 윤선생 영어 교실의 자랑이다.
특히 올해 들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온라인 학습교재‘베플리’가 무료로 제공되면서 많은 회원들의 영어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베플리’는 온라인 완전학습 시스템으로 오프라인 교재 학습을 보다 즐겁게 복습하도록 돕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