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을 전공한 지방행정 전문가다. 참여정부의 개혁정책을 상징하는 인물로 통한다. 결단력과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노무현 대통령과는 국민대 교수 시절 대통령 후보 정책자문단장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세금 폭탄’ 등 청와대 정책실장 시절 튀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김은영(48)씨와 2녀. ▦ 경북 고령ㆍ52세 ▦ 대구상고, 영남대 정치학과 ▦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 경실련 지방자치 위원장 ▦ 노무현 후보 정책자문단장 ▦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 청와대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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