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인ㆍ적성검사, 논술, 심층면접을 통해 입학정원의 15%(서울 408명, 수원 420명)를 선발한다. 교과우수자(I) 전형에서는 한의예과 10명, 약학과 3명, 경영학부 20명, 관광학부 10명 등 총 190명을 선발하며, 학생부(40%)와 인ㆍ적성검사(30%), 학업적성검사(30%)가 적용된다. 영예학생 전형(30명), 사회공헌 배려 대상자 전형(20명)도 실시된다. 실업계 고교 출신자 전형(72명), 농어촌학생 추천 전형(96명)은 인ㆍ적성검사만으로 선발한다.
수원 캠퍼스는 국제화추진(I), 연기실기우수자, 음악실기우수자 전형을 추가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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