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축구영웅 호나우지뉴가 때아닌 염문설에 휩싸였다. 독일의 일간지 빌트는 30일 ‘프랑스 슈퍼모델 알렉산드라 파레산트가 호나우지뉴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보도했다. 현재 프랑스 유명 화장품회사인 로레알의 전속모델인 파레산트는 지난 2월 호나우지뉴와 패션쇼에서 만나 뜨거운 밤을 보낸 후 지금까지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호나우지뉴를 ‘로니’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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