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건설은 강동 최고의 상권인 천호동 사거리에 ‘천호 예다인 노빌루스’ 주상복합아파트를 선보인다.
천호 예다인 노빌루스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19층의 연면적 24,368.53m²(7,371.48평)으로 건축되며, 지하6층~지하2층은 주차장, 지하2층~3층은 근린상가, 지상 4층~6층은 오피스텔, 지상7층~19층은 아파트로 구성된다.
한강조망권을 가진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52평형, 53평형, 81평형 대형 평형으로, 더 넓어진 한강조망권, 3면 확장형 발코니, 수입명품 마감재, 가변형 철골구조,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프리미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높다.
한강조망권을 최대한 반영한 적절한 동 배치를 통해 미관을 확보했으며, 세대내에는 독일 최고의 주방수납가구인 폭앤폴, 독일 수입명품 지멘스 빌트인 시스템, 반신욕 월풀욕조 등의 설치를 기본으로 해 인테리어의 거장 이창하 소장이 만든 최고급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02-476-112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