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의 스릴과 모험 여행을 접목한 '파라오의 분노'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라오의 분노'는 디즈니랜드의 모험 탑승물 '인디아나 존스'에 첨단 탑승시설(자체 멀티모션기능)을 더한 최첨단 시설이다.
파라오의 분노'의 가장 큰 스릴은 어두운 조명 속에서 관객의 오감을 집중시켜 체험을 극대화 시키는 "다크 라이드(Dark Ride)"와 테마별로 시스템 좌석이 좌우, 롤링, 피치 등의 효과를 내는 모션 시뮬레이터에서 나온다. 기존 국내에 선보인 놀이시설의 개념을 완전 뒤집는 멀티 모션(Multi Motion) 탑승물이라 할 수 있다.
'파라오의 분노'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고도로 정밀한 자동인형과 16채널 음향, 조명이 테마에 따라 다양한 입체 특수 효과를 통해 탐험의 스릴과 즐거움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게 된다.
'파라오의 분노'는 자이로 드롭, 자이로 스윙, 아트란티스 등 초대형 놀이시설의 트렌드를 이어가는 놀이시설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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