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의‘하루야채’가 식품 업계의 웰빙 바람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육류․패스트푸드 섭취의 증가로 현대인들의 체내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서는 야채의 섭취가 필수적이나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가 많다. ‘하루야채’는 하루에 필요한 야채라는 의미로 야채 1일 권장량(350g)이 들어가 있어, 한 병이면 하루에 필요한 야채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루야채’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토마토와 당근 등 16가지의 야채가 98% 들어 있고, 무가당, 무가염, 무색소의 무공해 100% 야채즙으로 갓 짜낸 듯한 신선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 변비를 비롯한 각종 생활습관병을 걱정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야채공급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루야채’의 주 원료인 녹즙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녹즙의 불편한 맛은 제거하여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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