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패드로이(대표 조선남 www.seepad.co.kr)의 자동차용 디스크식 브레이크패드는 브레이크패드의 마모 상태와 교환 시기를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신기술 제품이다.
브레이크패드는 정비사가 자동차를 분해하지 않고도 육안으로 라이닝 마모의 식별이 가능하며 운전자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간편하며, 인력과 비용의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이닝이 완전히 마모될 때까지 차량을 운행하지 않고 수시로 확인하여 라이닝 상태가 위험수위에 이르면 교체할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비용과 마모확인의 용이성 측면에서 소음형 마모센서와 계기판 점등형 마모센서가 있는 브레이크패드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일하게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 실용신안 등록돼 있고, 국제특허도 출원돼 기술보호를 받고 있다.
현재의 자동차 이외에도 개발 중인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등과 산업장비용, 건설장비용 운송기계등에 접목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브레이크 패드 생산라인의 구조 변화 없이도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당사는 지속적인 영업망의 구축과 생산설비 및 인력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032-862-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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