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견ㆍ소장 화가 40명이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한 전시회를 연다. 아트 매니지먼트사인 아트폴라리스와 아트360은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소아암 돕기 현대미술 40인전'을 개최한다. 이두식 지석철 이열 정현숙 심수구 김찬일 고 헌(그림)씨 등의 작품 80여점이 선보인다.
오프닝 행사는 2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문의 (02)736-1020
전성철기자 foryou@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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