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자유교원조합은 20일 성명을 발표, 교육인적자원부의 어린이 신문구독 금지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자유교원조합은 성명에서 “교육부가 전국의 초등학교에 내린 공문으로 일선 학교에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며 “불합리한 지시가 가득한 ‘소년(어린이) 신문 구독 관련 알림’공문을 교육부는 하루 빨리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박원기 기자 on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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