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운명을 바꾸는 세일즈맨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김완주 전북지사 당선자는“전북을 대한민국에서 잘사는 4곳중 1곳으로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지역발전을 위한일 이라면 도둑질만 빼놓고 어떤일 이라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당선자는“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는‘낙후전북’의오명을 탈피하라는 지상명령이자 염원”이라며“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유치하는일 이라면 미국까지라도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중국시장공략여부에 전북의 운명이 좌우될 것”이라며“지리적 위치를 이용해 만리장성을 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56)씨와1남1녀▦전북임실^60세▦서울대정치학과▦남원시장▦전주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회회대표
전주=최수학기자shchoi@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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