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5·31 지방선거/ 박맹우 울산시장 "약자위한 정책 발굴에 역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5·31 지방선거/ 박맹우 울산시장 "약자위한 정책 발굴에 역점"

입력
2006.06.01 00:12
0 0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재선에 성공한 박맹우 울산시장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파악한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특히 소외계층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자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실천해 울산이 전국 제일의 복지ㆍ문화ㆍ경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거과정에서 분열된 지역사회 통합이 급선무인 만큼 조만간 경쟁 후보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고 협조를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현주(47)씨와 2남 ▦울산ㆍ56세 ▦국민대 행정학과 ▦내무부 종합상황실장 ▦울산시 내무국장

울산=목상균기자 sgmo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