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첫 전파를 탄 이후 농어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온 KBS 1TV ‘6시 내 고향’이 방송 15년을 맞아 22일 오후 5시15분부터 105분 동안 특집방송을 내보낸다.
현재 진행자인 전인석, 최원정 아나운서가 역대 MC들과 함께 지난 15년을 돌아보고, ‘6시 내 고향’을 통해 알려진 사람들의 이후 모습, 중국 영국 호주 등지의 해외동포들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도 전한다. 자유무역협정(FTA)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방안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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