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18일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 5·31 지방선거를 공정하고 충실하게 보도할 것을 다짐합니다. 시ㆍ도지사,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3,867명의 지역일꾼을 뽑는 이번 선거는 때마침 겹친 월드컵 대회로 자칫 유권자들의 관심이 낮아 질 수 있고 부정·불법 선거운동의 우려도 높습니다.
한국일보사는 유권자들의 선거 관심을 유지하고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부와 사회부, 전국 각 취재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층보도를 통해 정책 대결이 뿌리내리는 선거문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흑색선전과 비방 등 구시대적 행태를 감시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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