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수명 연장 프로젝트-TV 종합 병원’을 1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한다.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소화기, 호흡기, 심장 혈관, 가정 의학, 종합 진단 전문의로 구성된 ‘수퍼 닥터 군단’과 함께 수명 연장의 비법을 알아 보고, 우리 가족의 건강계획표를 설계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엄앵란, 윤유선, 김종민, 윤문식, 배슬기 등이 패널로 나와 연예인 종합 검진을 통해 예상 수명을 측정 받고, 수퍼 닥터 군단의 처방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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