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김현숙씨의 8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마음의 꽃 핀 자리’를 주제로 한 전시에는 한지에 수묵 채색의 꽃 그림이 걸린다. (02)730-5454
▲ 젊은 작가 9명 '청량리' 그룹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51-12’에서 김명기, 윤현 등 젊은 작가 9명의 그룹전이 열리고 있다. ‘청량리’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회화, 설치, 사진 등을 만들었다. 21일까지. 010-6799-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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