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포공항에 암센터 들어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포공항에 암센터 들어서

입력
2006.05.08 00:08
0 0

김포공항에 각종 첨단 장비를 갖춘 암센터가 들어선다.

척추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우리들병원(원장 이상호)은 현 김포공항 화물청사 건물을 임대, 500평 규모의 암센터를 2007년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들병원은 현재 김포공항 청사 안에 전문의 8명 등 70여명의 진료인력을 갖추고 척추전문병원을 운영해왔으며 이번에 김포공항 화물청사 건물을 임대, 확대할 예정이다.

암센터는 총 3,500평 규모의 3층 건물로 확장되는 이 병원의 1층에 500평 규모로 들어서며, 첨단 암치료 장비인 ‘사이버나이프(Cyber-Knife)’와 ‘양전자단층촬영기(PET-CT)’ 등이 설치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