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 6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커피(HOLLYS COFFEE, www.hollys.co.kr 대표 정수연)는 ‘신선한 커피 캠페인’으로 에스프레소 전문점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신선한 커피 캠페인’이란 볶은 후 1개월 이내의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하여 최고의 맛과 향을 지닌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할리스커피는 이러한 품질에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고객 서비스에서도 ‘신선한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서비스 관리 시스템구축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할리스커피의 철저한 서비스 정신은 100시간이 넘는 본사의 철저한 교육 과정에서 잘 드러난다. 각 매장이 오픈한 다음에도 수시로 행해지는 신입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점장은 물론이고 파트타이머까지 ‘서비스 교육 영상 매뉴얼’등을 통해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받게 된다.
“나 역시 서비스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이다. 모든 서비스가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서비스 마인드는 모든 매뉴얼에 앞서는 제일의 원칙이 된다”는 정수연 대표의 설명은 이 같은 할리스커피의 서비스 원칙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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