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힐튼 호텔은 21일부터 30일까지 터키에서 조리장을 초정, 세계 3대 요리인 터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 축제를 마련한다.
터키의 대표적 요리인 케밥과 포도나무잎, 양배추잎, 피망 등의 야채 안에 각종 양념을 한 쌀이나 파스타를 넣어 만드는 돌마, 치즈나 계란, 야채, 간고기 등이 든 얇은 페스트리를 튀기거나 구운 보렉 등 다양한 터키요리를 즐길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한자리에서, 에리트리움 까페에서는 코스 요리로 만날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02)2287-8271, 에이트리움 까페 (02)2287-8270
▲ 서울프라자호텔 중식당 도원과 일식당 고토부키는 22일부터 토, 일, 공휴일에 가족단위 모임을 위한 휴(休) 메뉴를 선보인다. 도원에서는 4만5,000원에서 5만5,000원까지 가격대의 주말특선 3가지 메뉴를 마련했다.
냉채, 스프, 4가지의 요리, 식사, 디저트 등 9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고토부키는 샐러드, 전채, 3종 생선회, 스시와 캘리포니아롤 또는 규동,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주말세트메뉴를 준비했다. 5만~5만5,000원. 도원 (02)310-7345, 고토부키 (02)310-7343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봄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말까지 저렴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봄 음료 특선’을 연다
. 메뉴로는 무제한 리필이 가능한 와인 샘(9,000원)과 생맥주 샘(9,000원), 소프트 드링크 샘(3,000원)이 있으며, 소주 1병과 맥주 4병 2만7,000원, 와인 1병과 소주 1병을 3만원에 제공하는 두 가지 세트메뉴가 있다. (02)317-3143
▲ 홀리데이 인 서울은 여름의 향기를 일찍 느끼고 싶은 고객을 위해 5월 1일부터 가든랜드에서 ‘2006 섬머 비비큐 피스트’를 시작한다.
탁 트인 공간과 분위기 있는 은은한 조명, 라이브 무대와 함께 정통 BBQ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비비큐 스테이션과 다양한 샐러드와 식사류, 후식 등이 마련된 샐러드 뷔페 스테이션으로 마련된다. 성인 3만3,000원, 어린이 1만6,000원. (02)710-7256
▲ 롯데호텔서울은 4월 마지막 주 비서 주간과 4월 마지막 주 수요일 비서의 날을 경축하는 의미로 24일부터 28일까지 비서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바인, 페닌슐라, 쉔브룬, 도림 등 4개 레스토랑에서 실시한다.
비서의 날은 미국의 영 & 루비캄(Young & Rubicam)사에서 근무하던 해리 클렘푸스씨가 비서 업무의 가치와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격려하기 위해 1952년에 만든 날이라고. 각 식당은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비서에게 꽃, 커피, 티, 고급 화장품 샘플 세트, 레드와인 비네가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경품 추첨을 통해 페이셜 스킨케어 이용권, 롯데호텔 숙박권, 바인 식사권, 샴페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02)771-1000
▲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24일부터 28일까지 상사와 비서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점심을 선보인다. 테이블34의 루카스 스풀 주방장이 선보이는 이번 세트 메뉴는 총 3가지 코스로 마련된다. 또한 세트 메뉴를 주문한 상사들에게 추첨을 통해 각종 선물을 제공한다. (02)529-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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