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드레스의 여왕' '명모' 선정
장려상에는 이금희(22·호남대 산업디자인 4)씨, 김현근(31·(주)RTM 팀장)외3인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150만원, 장려상에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7월9일. 이번 심사는 권명광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서순주 미술평론가, 이종철 한국일보 사진부장이 맡았습니다
주최: 한국일보사 · 스포츠한국
후원: 서울경제 · THE KOREA TLMES · hanl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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