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신소재(www.eco-safe.co.kr)는 20일 실내 유해물질 제거용 내장마감재인 ‘에코 판넬’과 ‘바이오 인공토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에코 판넬은 폐렴균 등 유해물질을 99% 이상 제거할 수 있어 벽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 인공토양은 천연 살균기능이 있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활용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원을 통해 개발된 이 제품은 국가공인 기관의 품질평가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042)868-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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