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 태평양, 신세계, 현대자동차, 오뚜기 등 30개 종목을 ‘명품(名品)주식’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정의석 굿모닝신한증권 투자분석부장은 선정된 주식이 ▦ 지속적으로 가치를 증대시키는 주식 ▦ 희소성이 있는 주식, ▦ 장기 보유하더라도 무방하고 경우에 따라선 자식들에게 대물림해도 괜찮은 주식 등이라고 정의했다.
정 부장은 “명품주식은 단순히 이익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무엇보다도 주가에 1대 1로 대응될 수 있는 주당순이익(EPS)이 추세적으로 향상돼야만 그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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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추천 명품주식 30선 박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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