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30ㆍ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제일모직 옷을 입는다.
제일모직은 워드가 다음달 방한 기간(4월 2) 갤럭시의 ‘수미주라’ 등을 정장과 파티복으로, 평상복으로는 캐주얼 브랜드 ‘후부’를 입고 각종 행사에 참석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
워드는 파티복으로는 은은한 광택이 있는 회색을, 입국 때 등을 위해서는 청점퍼와 흰색 줄무늬의 검은색 야구점퍼 등을 직접 선택했다.
박희정기자 hjpark@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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