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설립된 태성개발㈜(대표 김효성ㆍwww.tscw.co.kr)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오염 방지 및 재활용 산업 분야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다.
태성개발은 1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을 근간으로 고품질의 재생(순환) 골재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제작했고 양질의 골재 및 모래를 시범 생산한 결과, 지역 건설업체 및 레미콘 업체로부터 주문이 쇄도하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또 많은 중소 건설업체들이 단순 작업으로만 치부하고 있어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낳고 있는 비게구조물 해체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압쇄식 해체공법을 도입해 소음, 진동의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처럼 태성개발은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도전으로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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