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 중공업(대표이사 정석현, www.bio-clean.co.kr )은 1984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건설 중장비 및 특장차에 대한 국산화와 이를 통한 사회 기여를 기치로 창업한 후 국내 건설 중장비 특장차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이 많고 악취를 발생시키는 등 위생 문제를 일으키며, 매립 시 발생되는 침출수는 지하수 및 지표수와 토양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쓰레기의 악취 및 유해가스는 심각한 2차 오염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기존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은 사료화, 퇴비화, 소각 및 매립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20여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산 중공업이 개발한 음식물 잔반 소멸기는 이 같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효과적이다. 수산 음식물 잔반 소멸기는 음시물 쓰레기가 발생하는 장소에서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 또 2차 잔류물이 남지않아 잔반 처리에 있어 최고의 위생상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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