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자상거래 포화상태, 작년 358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자상거래 포화상태, 작년 358조

입력
2006.03.27 00:12
0 0

지난해 전자상거래 규모가 2004년보다 14.1% 늘어 350조원을 넘어섰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전자상거래 규모는 358조4,500억원으로 2004년보다 44조3,710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전년대비 증가율은 2004년 33.6%에서 14.1%로 떨어져 증가폭은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2003년과 2004년에 30%이상 늘어난 전자상거래 증가율이 10% 대로 떨어진 것은 전자상거래가 어느 정도 포화상태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river@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