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경주 첫날 공동 39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경주 첫날 공동 39위

입력
2006.03.18 00:03
0 0

‘탱크’ 최경주(35ㆍ나이키골프)가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2ㆍ7,20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최경주는 공동 선두인 딘 윌슨과 바트 브라이언트(6언더파 66타ㆍ이상 미국)에 5타 뒤졌다.

어니 엘스(남아공)는 5언더파 67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공동 23위)를 쳐 엘스에 뒤졌다.

비제이 싱(피지)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경주와 어깨를 나란히했다. 나상욱(22ㆍ코오롱)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 공동 88위까지 밀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