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전문가이자 노무현 대통령이 인정한 ‘혁신 리더’. 행시(14회)에 합격한 뒤 세제 분야의 ‘4대 보직’인 국세청장, 관세청장, 재경부 세제실장, 국세심판원장을 거쳤다.
참여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국세청을 49개 정부 부처 가운데 최우수 혁신기관으로 만들었다. 접대비 실명제와 현금 영수증제 도입, 세금 포인트제 시행 등이 그의 작품이다. 신영옥(54)씨와 1남1녀.
▦전남 함평(55세) ▦학다리고ㆍ전남대 무역학과ㆍ성균관대 경제학박사 ▦관세청장 ▦국세청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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