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독일월드컵 ‘D-100’인 3월 1일을 기념해 이번 주말부터 딕 아드보카트 감독과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함께 출연한 ‘파브 월드컵 캠페인’ CF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히딩크 감독과 독일월드컵 16강 진출을 책임질 아드보카트 감독이 함께 출연하는 최초의 CF다. 이 광고는 2002년 월드컵 승리의 열기를 올해도 이어가자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이 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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