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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안정성과 기업 고객의 가치 극대화를 지향하는 고객 중심의 ‘기업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실시,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1999년 국내 은행 중 최초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 신한은행은 이후 기업 고객의 핵심 요구 사항인 기업의 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며 국내 인터넷 뱅킹을 이끌어 왔다.
신한은행의 기업 뱅킹 서비스는 ‘전자 금융 서비스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가 목표다. 이를 위한 주요 전략으로 신한은행은 기업 고객들에게 핵심 서비스 제공(Core Banking),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Customer Oriented Service), 안정적인 인터넷 뱅킹(Back-up & Secure Service)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신한은행은 기업의 규모와 전산, 경영 환경에 따라 특화된 자금 관리 서비스 ‘NEOBank’와 ‘BizPartner’를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NEOBank’는 중소 기업 고객이 인터넷 뱅킹과 재무/회계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무/회계 연동 뱅킹 시스템이며, ‘BizPartner’는 중견, 대기업의 자금 관리를 위하여 기업 고객의 다양한 전산, 경영 환경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하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기업 뱅킹 서비스로 신한은행은 2005년에 The Asset지의 [The Asset Triple A Best Cash Management County Award for 2005]에 선정되는 등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신한은행 e-비즈니스 사업부 오세일 부장은 “앞으로 기업 고객의 자금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신한은행이 기업 뱅킹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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