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소년소녀가장돕기 인왕산 마라톤대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소년소녀가장돕기 인왕산 마라톤대회

입력
2006.02.14 09:30
0 0

1993년 일반에 공개된 인왕산에서 첫 정식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서울 종로구는 3월 18일 오전10시 인왕산~북악산 구간에서 ‘소년ㆍ소녀가장 돕기 인왕산 마라톤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는 사직공원 운동장을 출발해 인왕산과 북악산을 따라 북악팔각정까지로 10㎞, 5㎞가 있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소년ㆍ소녀가장을 돕는 데 쓰인다. ‘몸짱 아줌마’로 알려진 정다연씨와 외환은행 홍보실의 여성 마라토너 김영아(32)씨가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참가비는 3만~5만원. 문의 www.sanmarathon.com (02) 723-1666~7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