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해 매출 5조6,308억원, 경상이익 3,68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04년 대비 각각 39.1%, 52.1% 증가한 수치다. GS건설은 올해 수주 8조8,000억원, 매출 6조원, 경상이익 3,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인 한미파슨스는 일본 리모델링 업체 미쓰비시지소설계와 업무 제휴를 하고 국내 대형빌딩 리모델링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대한건설협회는 설을 맞아 전국 건설현장의 외국인 건설산업 연수생 가운데 50여명을 선발, 총 1,000여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협회는 1997년부터 외국인 산업연수단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동남아시아인 1만8,274명이 연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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