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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00大 우수특허제품 大賞/ 중소기업청장상 대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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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00大 우수특허제품 大賞/ 중소기업청장상 대경산업

입력
2006.01.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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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산업(대표 임성문ㆍwww.dkpe.com)의 모토는 ‘새로운 도전과 기술연구개발’이다. 임 대표는 “기존의 기술관행을 깨고 새로운 가치와 역량을 창출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PE이중벽구조(다층형)SF관’을 개발 생산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해 업계 리더로 자리잡아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부가 2002년 하수관거 특별정비 원년 선언을 계기로 관거정비 기술도입과 하수관 확대 및 관거 중점정비를 시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경산업에 있어서 큰 호재다. 대경산업은 오늘날 세계가 지진과 생활오수 및 공장폐수 등의 다양한 오염물질 발생으로 자연환경 파괴에 직면했다는 현실을 감안해 국내 최초로 PE다층형SF(Screw Flange)관을 연구개발, 각 사업장에 공급하고 있다.

대경산업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바탕에 깔고 꾸준한 연구개발로 발명특허 6건 실용신안 7건 의장 및 상표등록 2건 등 총 15건의 산업재산을 보유한 초일류 기술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2년에는 우량기술기업인증 및 기술혁신형 기업(INNO-BIZ)으로 선정 되기도 하였습니다.

임 대표는 “물, 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후손에게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세상, 더 아름다운 국토를 물려줘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054)57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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