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언론 피해에 대한 자율적 예방 및 구제를 위해 편집국 권오현 대기자(大記者)를 고충처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한국일보 보도로 고충을 겪게 된 독자 분들께서는 고충처리인을 방문하시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해 주시면 성심 성의껏 처리하겠습니다.
◇방문: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 한국일보사 13층 편집국
◇전 화 : 02_724_2108
◇팩 스 : 02_724_2244
◇이메일 : ko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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