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종합건설(대표이사 송한근)의 유럽풍 고품격 아파트인 ‘브래뉴’가 100% 분양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브래뉴의 진가는 지난해 화성동탄 신도시 2차 분양에서 돋보였다. 대형업체와 차별화된 소비자 중심 컨셉은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인 1,393가구의 조기 분양을 이끌어냈다.
신도의 컨셉은 아파트가 단순히 머무는 집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활동공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녹지공간, 오픈 스페이스, 조망권이 고려되고, 친환경 마감재 등이 적용된다.
신도는 올해 의정부 금오동 신도브래뉴 1,111세대를 비롯, 금천구 관악산 신도브래뉴, 강릉 3차 경포대 신도브래뉴, 동수원 신도브래뉴, 춘천 석사동 신도브래뉴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경포대 브래뉴는 주변 솔밭공원과 동해의 쾌적한 자연환경, 홈 네트워크 시스템, 고품격 마감재이 어우러진 명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브래뉴(Branew: Brain New+ Brand New)는 ‘늘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로 고품격 아파트를 짓는다’는 뜻이다. 서울경제 마케팅 대상, 한국경제 주거문화 대상, 소비자가 뽑은 살기 편한 아파트 톱5등에도 선정됐다. (인터넷 홈페이지 www.sdapt.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