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빌딩은 24~25일 전망 좋은 고층의 식당가에서 코스 요리의 식사를 하고 전망대 관람, 한강 유람선 탑승이 포함된 크리스마스 패키지 ‘러브 액추얼리 인 63’을 내놓았다.
59층의 양식당 워킹온더클라우드, 57층의 중식당 백리향, 56층 일식당 와꼬에서 식사할 수 있다. 19만8,000원. (02)789-5557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디 모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006 카운트다운 파티’를 연다.
새해맞이 특별 디너, 댄스 경연, 타로점으로 보는 신년 운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입장권 1만원. (02)6282-6762
▲ 리츠 칼튼 호텔의 더 가든은 17일 오후 2시 어린이를 위한 테디베어 티 파티를 마련한다.
테디베어의 작품이 전시되고 유럽풍의 하이티를 어린이 메뉴화한 어린이 하이티를 즐길 수 있다.
구연 동화와 캐롤 배우기도 진행된다. 어린이 4만2,000원, 어른 4만5,000원 (02)3451-8271
▲ 홀리데이 인 서울의 로비라운지 티볼리는 24일부터 ‘뉴 이어 칵테일’을 선보인다.
골드럼에 오렌지 주스가 조화된 ‘축배의 잔’, 인삼과 요거트 우유 등이 하모니를 이룬 ‘행운이여’ 등 7가지다. 1만3,000원. (02)7107-282
▲ 세종호텔 델리카트슨 꾸오레는 내년 1월 말까지 초코무스 케이크와 와인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가격은 3만원. (02)3705-9158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카페 드 세프’는 24~25일 크리스마스 특별 디너를 선보인다.
6코스로 메인 요리는 안심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모엣 헤네시 샴페인과 와인 한 잔이 제공된다. 10만원. (02)22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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